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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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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7년 미만 기업이 디딤돌 사업을 꼭 검토해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에서 기술 창업을 한다는 건 큰 용기입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은 부족하고, R&D는 해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이럴 때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지원책이 바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입니다.

특히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라면,

이 사업은 절대 놓쳐선 안 될 기회입니다.

왜 꼭 검토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차근차근 설명드릴게요.



 디딤돌 사업이란?

‘디딤돌’이라는 이름 그대로,

처음 R&D를 시작하는 창업기업에게 도약의 발판이 되는 사업입니다.

2025년에는 더 많은 기업이, 더 오래,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공식명칭: 2025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운영기관: 중소벤처기업부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사업규모: 총 160억 원, 240개 과제 내외 (변경될 수 있음)



왜 창업 7년 미만 기업에 최적화돼 있을까?

1. 중기부 R&D '첫 참여자'만 지원 가능

  • 이전에 정부 R&D 과제를 한 번도 수행한 적 없는 기업만 지원 가능

  • 초기 창업기업에게만 열려 있는 ‘프리미엄 기회’

2. 자격 요건이 명확하고 부담이 적음

  • 업력 7년 이하

  • 최근 매출 20억 원 미만

  •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OK

※ 신산업 분야에 해당하는 경우엔 업력 10년 이하까지도 예외 허용



어떤 기업이 디딤돌을 ‘꼭’ 검토해야 할까?

  • ✔ 기술 아이디어는 있으나 R&D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

  • ✔ 시장에 출시 전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기업

  • ✔ 중기부 사업에 처음 도전해보는 기업

  • ✔ 향후 TIPS, 창업도약패키지, 기술혁신개발사업 등으로 확장하고 싶은 기업

  • ✔ 지역 R&D 기반을 활용하고 싶은 지방 창업기업


디딤돌 사업은 '첫 단추'입니다

처음 R&D 과제를 시작하는 기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건

신청서 작성, 과제 기획, 예산 계획입니다.

디딤돌은 그 출발선에서 기업이 넘어지지 않도록 돕는

‘맞춤형’ R&D 사업입니다.

그리고 이 사업에 한 번 선정되면,

다음 정부사업에서의 가점, 경력, 신뢰도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선정 이후, 꼭 알아야 할 포인트

  • 정부지원금은 R&D에만 사용 가능

  • 인건비, 외부 위탁비, 기자재, 시제품 제작 등에 활용

  • 개발 완료 후 경상기술료(매출 기반 비율 납부) 적용

  • 과제 종료 후 최종평가를 통해 성과 인증



처음 도전이라면? 애녹스와 함께 하세요

애녹스(ANOCS)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의

기획부터 작성, 평가, 협약,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밀착 지원하는

정부지원사업 전문 컨설팅 기관입니다.

  • 사업계획서 작성 전담팀 운영

  • 기술 + 시장 + BM 분석까지 통합 설계

  • 발표평가 대비 모의 시뮬레이션 제공

  • 향후 연계사업까지 로드맵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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