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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slim
2018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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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있는 인재 전자신문 2018.4.24 4차산업혁명의 특징은 초연결, 초지능이라고 한다. 이것은 매우 복잡하고 고도화된 사회를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결되어 지능화된 시스템에 의해 분석되고 통제된다.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사람이 할 수 없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처리하게 된다. 콜센터요원, 생산 및 제조관련 단순종사원, 의료진단전문가, 금융사무원, 창고작업원, 계산원 등은 위기직업으로 꼽히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이 가속화 되면서 이러한 위기직업들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어떤 역량을 가진 인재가 경쟁력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첫째는 기술응용형 인재이다. 기술이 다양해지고 융합이 가속화 됨에 따라 새롭게 출현하는 기술을 빠르게 학습하고 응용하는 인재가 필요하게 된다. 사물인터넷전문가, 인공지능전문가, 빅데이터전문가, 가상현실전문가, 3D프린팅전문가, 드론전문가, 생명공학자, 정보보호전문가,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 로봇공학자 등이 유망한 전문가들이 될 것이다. 둘째는 정보분석형 인재이다. 데이터와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그 가운데는 보배 같은 정보도 있지만, 가치 없는 정보도 있고 가짜 정보도 있다. 수많은 정보 중에서 기업과 조직을 살릴 수 있는 진주를 발견하거나, 서말의 구슬을 꿰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분석능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셋째는 문제해결형 인재이다. 현재와 미래의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언제 어떤 변수와 이슈가 나타날지 모른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다양한 대안을 만들어 내고 실행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특히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유연한 사고력을 갖고 해결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는 소통협력형 인재이다. 복잡 다양한 융합 시대에는 혼자가 아닌 협력이 더욱 필요해진다. 누구와 어떻게 협력해야 할지를 알고 연결하는 소통능력이 중요하며, 아이디어를 제대로 표현하고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프리젠테이션 하는 스킬, 집단 토론과 협상에 능숙한 스킬이 필요하다. 다섯째는 기업가형 인재이다. 기계가 대체하는 직업은 점점 늘어나기에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해진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창출되거나 창업이 늘어나고 창직이 늘어나야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기업가정신에 대한 교육이 강화되어야 하고 창업리스크를 더 크게 우려하는 생각을 바꿔 줄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은 아이디어형 인재이다. 새로운 직업과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 내려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필요하다. 기술은 있으나 응용할 수 있는 상상력이 부족할 수 있고, 상상력은 있으나 기술이 부족할 수 있다. 기술과 인문사회학의 융합을 통해서 이러한 능력은 극대화 될 수 있으므로 학교에서도 이과 문과의 분리가 아닌 융합적인 소양을 교육해야 한다. 이러한 역량을 모두 갖춘 인재는 경쟁력이 있을 것이지만 찾아보기 드물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유형의 인재들이 골고루 적절하게 수급이 되어야 비즈니스와 제품에서 창의적인 융합이 일어나고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업이 살아나고 국가가 살아나려면 학교에서도 이러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혁신하는 고민을 더 많이 해야 할 것이다. 임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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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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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 전자신문 2017.06.20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일자리 창출에 어떤 정책을 펼칠 지 기대가 많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생태계 조성이 중점 정책 과제의 하나로 선정됐다. 4차 산업혁명은 일자리를 감소시킬 것이라는 우려에도 피해 갈 수 없는 거대한 물결이기에 이를 인정하고 사라지는 것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머지않아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3D프린팅 등 기술이 융합돼 기존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세상 간 경계를 허물고 생산성을 10배 이상 증가시킬 것이라고 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초등학생이 직업을 선택할 때가 되면 현재 직업의 약 65%가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AI와 기계가 대체하는 직업은 단순 사무직과 전문직, 생산직이 될 것이다. 반면에 새로운 직업이 등장할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AI·IoT·빅데이터 등 핵심 기술 전문가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이러한 핵심 기술을 산업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형 산업·업무 전문가, 정책 전문가 등이 필요할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이전의 산업혁명이 일어날 때마다 기계가 일자리를 감소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한다. 산업혁명이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생산성을 증가시켰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일자리다. 외형 성과만 위해 세금을 투입해서 생산성에 기여하지 않는 일자리만 양산한다면 혁신시키면서 일하는 사람의 의욕을 저하시키고, 경제는 더 침체될 것이다. 공무원을 증가시켜 일자리를 늘리고자 하는 정책은 이러한 점에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해 경제 사회에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청년과 장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대기업 입사 지원자는 몰리고 있지만 보수적 투자로 인해 취업문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의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은 92.2%였고, 대기업은 7.8%에 불과했다. 미국에서도 신규 일자리 3분의 2가 벤처기업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겪고 있다. 우수한 인재들이 중소기업에 가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중소기업 또는 창업에 대한 위험을 너무 크게 보는 것이다. 그러나 혁신은 몸집과 사고가 유연한 창업기업, 중소기업에서 많이 일어난다. 이러한 기업이 죽음의 계곡을 넘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정책이 중요하다. 새 정부가 확대 편성하기로 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중소기업에 실질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금 유치, 우수 인재 영입, 판로 개척을 위한 정책이 구체화해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그리하여 창의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과 경험이 풍부한 장년이 만나 실패를 줄이는 성공 창업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 조건은 창의성, 소통 능력, 협업 능력, 비판 사고가 핵심이라고 한다. 주입식 교육, 경쟁에 치우친 현재 우리 교육 환경은 이러한 인재 양성에 너무나 열악하다. 질문과 토론이 활성화된 교육, 이론만이 아니라 실험과 실습이 병행되는 교육, 소통의 팀워크를 경험하는 교육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지금까지 많은 정책과 제도 개선이 시도됐지만 문제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번 정부는 과연 어떻게 교육을 혁신할 수 있을지 그 실제 변화를 기대해 본다. 임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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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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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녹스, 글로벌 시장개척의 선봉에 서다 전자신문 발행일 : 2016.08.08 http://www.etnews.com/20160808000144 애녹스(임금순 대표)가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Global Market Developer, 이하 GMD)으로 선정됐다. GMD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지원해주는 민간 수출전문회사로 총 3단계에 걸친 엄정한 선정절차를 거쳐 최종 47개 업체가 선정됐다. GMD는 민간 기업이지만 기존 코트라, 중진공 등 수출유관기관과 같이 중소중견기업 수출촉진의 공적인 기능도 지원하게 된다. 해외시장과 무역업에 관한 고도의 전문성 경험에 중소중견기업 수출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더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밀착 지원하게 된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독자적인 진출이 어려운 신흥시장, 전자상거래, 해외 B2G 등 전략시장 위주로 선정해 수출시장 다변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GMD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수출을 혁신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GMD로 선정된 기업은 8월 한 달간 참여기업을 발굴, 매칭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시장개척 및 수출활동에 나서게 될 예정이다. 수출을 위한 마케팅과 시장개척에 소요되는 일부 비용을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애녹스는 20년 이상 종합상사에서 수출경험이 있는 수출 베테랑들이 오프라인 수출에 대한 시장개척을 담당하고, 온라인 마케팅 및 전자상거래 전문가들이 합류해 급증하고 있는 해외 전자상거래 수출확대를 담당한다. 현지 마케팅과 판매망 구축을 추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O2O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살 길은 수출입니다. 좁은 국내시장에서 대기업에 의존하는 것을 탈피하여 넓은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합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수출 경험과 인력, 자금이 부족하여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정부에서 마련한 GMD 사업은 유망한 기술과 제품을 갖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애녹스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개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애녹스 임금순 대표의 말이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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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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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기술은 인간을 소외시키고 있는가? 전자신문 2016.07.05 정보통신기술(ICT)을 주축으로 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최근 몇 십년 동안 개발된 기술과 생성된 지식은 과거 수천년간의 그것들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ICT가 지식과 기술의 빠른 공유와 재생산을 가속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은 더 행복한가? 가까운 주변을 둘러봐도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은행에 들어가면 북적이던 직원들은 얼마 남아 있지 않고, 컴퓨터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많은 일을 대신하고 있다. 손쉽게 집이나 거리에서 모바일로 인터넷뱅킹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은행에 갈 일이 거의 없어졌다. 일본에서는 레스토랑에서 직원 대신 서비스하는 로봇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대기업 제조사들은 공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부분의 공정들을 자동화해 생산 직원을 줄인다. 인간이 일해야 할 자리가 줄고 있는 것이다. 청년실업 문제도 조기은퇴 문제도 기술 발전에 따른 역효과가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대인은 참 바쁘게 살아간다.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하는 것도 여러 가지 요인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새로 나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법도 배워야 이른바 왕따를 당하지 않고 살 수 있다. 유통하는 사람들은 11번가나 G마켓 같은 국내 사이트뿐만 아니라 이베이, 아마존, 타오바오, 티몰 같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알아야 생존할 수 있다. 기업 임직원들은 오피스 소프트웨어(SW)는 기본이고, 수시로 새로 도입하는 정보기술(IT) 시스템의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엄청난 정보들을 분석, 변화를 감지하고 대처해야 한다. 이렇다 보니 변화를 따라가기 위한 스트레스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 얼마 전에 뉴스에서 인터넷으로만 기차표를 예약하기 때문에 노인은 표를 구할 수 없다고 하소연하는 것을 보았다. 물론 그 후 개선됐겠지만 세대 간 격차의 단면을 보여 준다. 가족 간의 대화가 카톡으로 이뤄지는가 하면, 청소년들은 대화 중에도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 어른들은 이런 청소년들을 무례하다고 나무라며 옛날이 좋았다고 한숨을 내쉰다. 모바일 세대는 PC세대와의 격차를 느끼며, 아날로그 세대와의 격차는 더 극심하다. 문제는 수명이 길어져서 이런 세대들이 함께 오래 공존한다는 것이다. 기술은 빈부 간 격차도 심화시키고 있다. 구글이나 알리바바같이 인터넷 공간을 장악한 이들에게 부가 집중되고 있고, ICT 기술 강국에 부가 집중되고 있다. 그들은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기존의 기업과 노동자를 파멸로 몰아넣기도 한다. 일자리는 줄고, 취업하기는 어려워지며, 사회 불만은 높아간다. 가진 자는 더 갖게 되고,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 빼앗기는 시대가 되는 것 같다. 이처럼 기술은 일자리 감소, 변화 적응 스트레스, 세대 간 격차, 빈부 간 격차 등의 문제를 심화시키는 데에 큰 몫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술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서러운 시대에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우리는 기술을 대할 때 인간의 행복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술을 개발할 때나 사용할 때, 기업을 경영할 때, 정부가 정책을 입안할 때도 이러한 가치를 염두에 둬야 하겠다. 성장이라는 미명 아래 멈추지 않는 폭주열차처럼 기술을 드라이브하고, 인간의 행복은 현재가 아닌 미래에만 있는 그런 사회가 되어서는 안되겠다. 이제는 기술이 경제 성장에 어떤 도움을 주느냐와 더불어 사회와 인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역효과에 대한 대응책은 무엇인지를 더 많이 고민해서 정책을 입안할 때다. 이것이 인간이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이라 생각한다. 임금순 애녹스 대표이사 kumslim@ano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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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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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불확실성의 시대, 어떻게 살아남을까? 전자신문 2015.06.23 요즘 같아서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 특히 ICT 업종에서 일하는 때에는 더욱 그러하다. 자고 나면 새로운 제품,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카메라, 신문, 잡지를 비롯한 많은 업종이 타격을 입었고 다양한 액세서리, 모바일앱 서비스 같은 신사업이 우후죽순으로 일어났다. 그 안에서도 너무나 많은 경쟁자가 뒤를 잇는다. 유사한 휴대폰 케이스와 서비스 앱이 셀 수 없이 등장한다. 처음에는 이익을 보다가도 몇 개월 지나지 않아서 레드오션이 되고, 상당수가 문을 닫고 만다. 이러한 경쟁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확대돼 하나의 거대한 시장으로 움직인다. 애플 시대에서 삼성전자 시대로 그리고 샤오미 시대로 몇 년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 급격한 변화를 맛보고 있다. 스마트폰 이후에 드론과 3D프린터가 산업혁명을 가져오고 무인 자동차가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빨리 변하고 무한경쟁하는 시대에 중소 ICT 기업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 중요한 요소일지 생각해 본다. 첫째, 속도와 유연성이다. 기업대표를 만나보면 시장 요구는 시급한데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이 느려서 문제라고 한다. 여기저기서 경쟁자들이 치고 나오기 때문이다. 이게 아니다 싶으면 미련 없이 포기하고 방향을 빨리 전환해야 한다. 구글과 같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무인자동차를 만드는 시대가 됐다. 드론이 물류회사에, 3D프린터가 제조업체에 어떤 위협과 기회가 될지 모른다. 새로운 업종으로 변신할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수도 있다. 대기업의 기존 상품에 의존적인 것들만 생산하는 중소기업은 새로운 대체품이 나올 때 함께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 탁월하고 헌신적인 인재들을 확보하거나 외부조력 체계를 구축하지 않고는 극복하기 어렵다. 둘째, 창의성과 협력이다. 창의성은 차별화된 제품을 기획할 수 있는 능력, 프로세스를 효율화 할 수 있는 능력, 소싱과 결합해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능력, 수익이 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능력을 포함해 말하고 싶다. 가치사슬의 모든 과정에서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교육과 시스템을 갖춰야 하겠지만, 창의성은 협력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도모하는 기술 협력은 말할 것도 없고 중소기업에 절실한 영업과 마케팅에도 협력이 필요하다. 기술만 갖고 홀로 영업하느라 분투하는 기업 대표가 적지 않다. 시너지가 있을 만한 제품 회사들과 협력하거나 경험 많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회사와 협력할 때 창의적인 접근이 가능할 것이다. 셋째, 글로벌 감각이다. 어느 나라에서 어떤 기술과 제품이 튀어나올지 모른다. 먼 대륙에서 개발된 스마트폰이 몇 년도 안 돼 국내 시장을 뒤집어 놓았고, 가까운 중국에서는 국내 회사와 기술을 사들이더니 이제는 우리를 추월하고 있다. 유럽 국가 경제위기가 우리나라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미국 금융사태가 우리 금융위기를 초래하기도 했다. 정치, 경제, 기술이 국경 없는 것처럼 움직이고 있다. 기회와 위험이 어디에서 다가오고 있는지 세계를 정찰해야 한다. 이러한 정보를 가까이에서 구할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세미나, 전시회, 방송, 인터넷, 맞춤정보 서비스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걸 소홀히 했다가는 사양사업에 계속 머물다가 종말을 맞을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핵심가치다. 불황기에 여유자금을 쌓아두면서도 사람을 채용하기는커녕 감원을 한다고 대기업이 비판을 받는다. 국가의 혜택과 국민 성원에 힘입어 성장한 기업들이기에 사회적인 책임을 저버릴 때 질책을 받는 것이다. 업종과 상품은 바꿀 수 있어도 회사가 지속되려면 핵심가치를 놓쳐서는 안 된다. 직원들에게 이익이 분배되고, 기업 간에 상생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가치를 붙잡고 100년 이상 살아남는 위대한 기업을 기대해 본다. 임금순 애녹스 대표 kumslim@ano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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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7일
In 연구개발지원사업
1. 중소기업 R&D 정책자금 안내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 각 부처에서 매년 20조 규모의 중소기업 R&D 육성자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340만개의 중소기업중 R&D 육성자금을 지원받는 기업은 1% 미만인 실정입니다. 세무는 세무사, 특허는 변리사 등의 전문 자문기관을 활용 하듯이 기업의 R&D 업무 중 핵심기술개발을 제외한 정부 정책자금 지원에 대한 정보를 수시 모티터링하고, 자금지원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및 개발관련 행정지원 업무를 담당할 전문 자문기관을 활용하는 것이 기업의 초·중기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 ​ 2. 중소·중견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3.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과제(당사의 주력 추천과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조사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정부 R&D과제 참여 기업 1만 업체와 비참여 1만5천개 업체간 5년간 경영성과를 비교한 결과 매출증가 (참여기업 39.3%, 비참여기업 24.1%)로 15.2%이상 격차를 보였으며 고용창출도 (참여기업 15.8%, 비참여기업 –5.8%) 로 참여기업의 고용창출효과가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R&D과제 심사의 기준도 과거 기술 위주에서 사업성에 보다 큰 비중을 둠에 따라 구매처 확보된 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추세입니다. 구매처 확보 기업의 성공확률은 타 과제에 비해 월등히 높은 채택율을 보이고 있어 기술력을 확보하고도 자금난에 목마른 중소기업들로서는 매력적인 사업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구매조건부 신제품기술개발의 사업성과가 다른 과제에 비해 두드러져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 계획입니다. ​ 4. 컨설팅 진행 과정 ​ 애녹스는 상담부터 종료까지 정부 정책자금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 및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정식 계약 후, 세부적인 내용은 별도 자료와 자문을 통해 공유 드립니다. ​   1) 상담신청   2) 기업방문 및 상담       - 기업 기초자료 수집       - 기업 상황에 따른 정책자금 매칭   3) 컨설팅 계약 체결   4) 전문컨설턴트 배정       - 상담 후 전담 컨설턴트 배정   5) 정책과제 실행       - (사업계획서 작성) – 서면평가 – 현장평가 – 대면평가   6) 정책자금 수령   7) 종료 ​ 5. 상담신청 경영컨설팅 전문회사 애녹스는 전문가들의 경영 컨설팅 노하우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시장개척 전문기업(GMD)으로 선정된 우수성을 살려, 정부 무상자금 컨설팅을 비롯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컨설팅을 약속 드립니다.  정부의 정책자금 조달이 취약한 중소기업이라면, 애녹스와 함께 필요한 자금의 규모를 분석하여 정책자금의 컨설팅을 꼼꼼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Tel. 02-2138-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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